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아무것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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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2)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

(3)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냐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찌 관련 속담 1번째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찌 관련 속담 2번째

전라도 감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닭이 횃대에 물똥 갈기듯 물똥을 다 쌌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부정적인 인물이 몹시 급한 지경을 당하여 심히 혼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찌 관련 속담 3번째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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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2) 식자가 소눈깔

(3)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5)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아무것 관련 속담 1번째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 관련 속담 2번째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아무것 관련 속담 3번째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 관련 속담 4번째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아무것 관련 속담 5번째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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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

(2) 도둑개 살 안 찐다

(3) 도둑놈 볼기짝 같다

(4) 도둑놈의 뒤턱을 친다

(5) 도둑이 매를 든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는 그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관련 속담 1번째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관련 속담 2번째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관련 속담 3번째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관련 속담 4번째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관련 속담 5번째